1년 후 대구 보청기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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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제부터는 생활치유센터와 요양병원의 경증·중등증 병자에 대해서도 항체치료제를 투여하기 위해 제공고객을 확대된다”고 밝혀졌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직후 확진자 수가 급감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숫자도 크게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경증·중등증 병자를 우선적으로 치유해, 중증환자로 악화되지 않도록 사전 예비있다는